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니셔(마블 코믹스)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external/fc01.deviantart.net/the_punisher_render_by_bobhertley-d5rxjzd.png|width=100%]] ||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3692200-punisher.jpg|width=100%]] || || 초기 코스튬 || 마블 나우! 이후[* 사실 가슴팍에 [[해골]] 문양만 있으면 어떤 옷이든 소화해낸다. 해골 복면을 쓰기도 한다.] || >'''If you're guilty, you're dead.''' >'''너에게 죄가 있다면, 넌 죽었다.'''[* "사형이다(you're the death penalty/death sentence)"도 아니고, "죽은 목숨이다(you're gonna be dead)"도 아니고, 불변의 진리인 것마냥 아예 '''[[너는 이미 죽어 있다|"죽었다(you're dead)"]]'''고 단정짓는 게 포인트.] [[마블 코믹스]]의 등장 캐릭터로 [[다크 히어로]]이자 '''[[빌런]] 킬링 머신.''' 197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을 빌런으로 오인해 죽이려는 적으로 처음 등장했다. 본명은 프랭크 캐슬(Frank Castle). 전직 미 [[해병대]] [[https://en.wikipedia.org/wiki/Punisher|특수수색대]] 교관 출신으로 [[뉴욕]] 중심가에서 살고 있었다. 가족들과 뉴욕 센트럴 파크로 소풍 나왔다가 '코스타 패밀리'라는 이름의 갱단의 범죄현장을 목격,[* 정확히는 마피아들의 처형장면이다. 그런데 처형을 보는 눈이 겁나 많은 뉴욕 한복판인 센트럴 파크에서 한다...?] 이 때 갱단이 목격자를 제거하기 위해 그의 가족들에게 공격을 가하여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그는 [[복수귀]]가 되었다. 코스타 패밀리를 말살하여 복수하였고 이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살아남았고 '악을 뿌리 뽑겠다.'는 이유로 스스로 퍼니셔(응징자)라 칭하고 있다. [[폭주족]]이나 뒷골목 [[불량배]] 같은 비교적 잡범들부터 시작해서, [[마피아]], [[레드 마피아]], [[갱스터]], [[삼합회]], [[야쿠자]], [[카르텔]], 썩은 정부 관료,[* 어디까지나 정의를 지향하는 만큼 본인의 임무에 충실한 경찰이나 교도관과는 싸우지 않는다. 다만 악당과 유착된 부패한 관료라면 봐 주지 않고 똑같이 처단한다. 코믹스에서도 카르텔 보스에게 뇌물을 받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냈던 상원의원을 납치한 다음, 고문해서 자백을 받아 이를 녹음해 그의 부정을 전국에 폭로하였다. 이 상원의원은 목숨은 건졌지만 이 사건의 여파로 의원직을 상실하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 기타 '사회의 악'이라 불리는 범죄조직 및 [[범죄자]]들, 세계관의 빌런들과 ''''[[전쟁]]'''' 중. 하여간 일단 '나쁜 놈'들은 전부 퍼니셔의 [[적]]이다. 그 중에서도 살생부 윗줄에 올라와 있는 자들은 거물급 범죄자나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증거인멸과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처벌을 피한 범죄자들이다. 그래서 범죄자들은 법보다 퍼니셔를 무서워한다고. 퍼니셔 역시 공권력의 '권위'는 존중하지만 절대로 '신뢰'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